Something/Egypt & Turkey (April, May, 2009) 5/4 01:46 @ 아스완 숙소 飛旻 2009. 6. 30. 13:44 그래... 어쩌면 스스로에게 하고 있는 말일지도 모른다. 아니, 스스로에게 하고 있는 말이다. 어쩌면 나도 어렵다고 나도 힘들다고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애써 강한척하는 것이 단지 알량한 자존심에서 비롯된 것인지 주변 탓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나도 머뭇거리고 고민도하고 망설여지기도 한다. 정말이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길일까. 내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과연 무엇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飛旻 :: 그냥 사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Something/Egypt & Turkey (April, May, 2009)' Related Articles 5/15 21:19 @ 이스탄불 블루 모스크 앞 5/8 21:23 @ 후르가다 우리집 G.H. 5/2 08:25 @ 기차 from 카이로 to 아스완 4/30 16:47 @ 카이로 우리게스트하우스